한국여성인권진흥원,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여성폭력 근절 릴레이 캠페인 실시
■ 내일(20일)부터 12월 10일까지 유엔여성기구 및 유엔개발계획과 공동 진행
■ 정부 부처, 공공기관 및 주한 대사관 등 참여
□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(원장 신보라)은‘2024년 여성폭력 추방주간’을 맞아 유엔여성기구 성평등센터(소장 이정심)**, 유엔개발계획(UNDP) 서울정책센터(소장 앤 유프너)***와 함께 12월 10일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등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캠페인을 시작한다.
* 「여성폭력방지기본법」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1주간 ‘여성폭력 추방주간’이 운영되고 있으며, 정부기념식, 유공자 표창 및 격려, 홍보 등을 실시하고 있다.
** 유엔여성기구(UN Women) : 성평등과 여성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유엔 기구로, 서울 사무소(성평등센터)는 2022년 대한민국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됨
*** UNDP 서울정책센터 : 빈곤 종식, 불평등 감소 및 기후변화에 앞장서는 유엔 기구인 UNDP의 글로벌 정책센터 중 하나로, 2011년 대한민국 외교부의 공동 지원을 통해 설립됨
□ 이번 캠페인은 딥페이크 성범죄 등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기획되었으며, 유엔의 전 기관이 “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”을 맞아 공동으로 진행하는 16 Days of Activism 캠페인*과도 연계해 의미를 더욱 확산하고 정부부처, 공공기관 및 주한 대사관 등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.
* 16 Days of Activism 캠페인 : 여성 및 여아에 대한 폭력 근절을 위해 매년 11월 25일(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)부터 12월 10일(세계 인권의 날)까지 진행하는 유엔의 글로벌 캠페인
□ 한편, 진흥원은 그간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·지원 강화와 여성폭력 근절 분야에서의 글로벌 리더십 제고를 목표로 국제교류 및 협력체계를 다각도로 구축하고자 노력해 왔다.
ㅇ 주한 대사관 및 국외 유관기관과 양자간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, UN Women 및 UNDP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다자간 협력체계 구축에도 힘써왔다.
ㅇ 특히 진흥원은 국경을 넘나들며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대응을 위해 지난 7월 UN Women과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한국의 선진 정책을 각국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, 오늘(19일)부터 양일간 진행될 UNDP의 글로벌 정책 대화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·지원을 주제로 한국의 경험과 지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.
□ 신보라 원장은 “국제기구와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을 통해‘여성폭력 근절’이라는 한목소리를 낼 수 있을 것”이라며,
ㅇ “우리 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완전한 이행과 전 세계 여성폭력 피해자의 권리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.”라고 강조했다.
붙임: 붙임1 딥페이크 성범죄 등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참여 사진(1부)
붙임1 딥페이크 성범죄 등 여성폭력 근절 캠페인 이미지(2부)